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시/행정에 대한 비판 (문단 편집) == 불필요한 지역이기주의 남발 == 간혹 평택 상수원보호지구 지정 해제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128800|#]]를 두고 용인시의 지역이기주의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상은 '''평택시의 지역이기주의에 가깝다.''' 용인시에서는 보호구역을 해제와 환경 영향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며, 송탄취수원에서 가져오는 물은 평택 전체 상수원의 5%도 안되는 양이다. 그마저도 용인시에서는 용인시가 광역상수도 건설 비용 및 수질개선 비용도 부담한다고 하였지만 무시했다. 그리고 정작 평택시는 주변 안성과 용인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개발에 제한을 걺과 동시에 고덕신도시, 브레인시티 등 '''자신들만 대규모 개발'''사업으로 도시를 성장시키고 있다. 그러면서도 희생을 강요당한 용인, 안성에는 어떠한 보상도 지불하지 않았다. 그나마 기흥구/수지구가 있던 용인은 균형발전이 깨진 정도로 끝났지만 안성시는 똑같이 경부고속도로를 옆에 두고도 압도적으로 낙후된 상태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. 실제로 평택시는 취수원을 하류 쪽으로 좀 더 이동하여 상수원보호구역을 변경하는 것 조차 거부하는 상황으로 진짜 이기주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. '''옆 동네 발전은 금지해도 좋지만, 우리 지역은 발전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'''는 태도다.[[http://www.ptsis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823|#]] [[용인시]]에서 '''전액 자금을 부담하여''' [[기흥구]] [[언남동]]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0/11/0200000000AKR20161011073051061.HTML|이미 설계 예산까지 투입돼 광교내에 착공 예정으로 결정된 사항을 무시 하고 구 경찰대 부지에 경기도청을 유치하겠다는 발표를 하여 이웃 시장으로서 어처구니 없는 재뿌리기 시연을 하기도 하였다.]] 이로 인하여 가뜩이나 시경계 조정 및 청명산 [[난개발/경기도|난개발]] 문제등으로 불거졌던 [[수원시]]와의 갈등에 기름을 붓게 생겼다. 위치도 그다지 적당하지 않은데, 구 [[경찰대학]] 부지 자체가 산 중턱이고 대중교통 연계도 매우 부실한 지역이기 때문, 결국 [[경기도청]] 측에선 예상대로 [[수원시]]의 손을 들어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